THE PERSON BEHIND THE LIGHT
눈이 편안한 빛을,
가족의 식탁에
놓고 싶었습니다.
마미라이팅을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01 · 시작
우리의 시작에는
오랫동안 빛을 다뤄온
남편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LED 단자를 오랫동안 영업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부품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조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이었어요. 지금은 LED 조명이 너무나 익숙하지만, 그때만 해도 새로운 빛을 처음 만들어 보는 일이었죠.
그 옆에서 저는 조명 하나가 공간과 사람의 표정을 바꾸는 모습을 오래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일은 부품에서 조명으로, 조명에서 한 가족의 식탁으로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빛은 밝히기만 해서는
마미라이팅이 조명을 고르는 기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안해야 해요.”
02 · 실패가 보여준 것
큰 기회라고 생각했던
러시아 프로젝트는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국가 지원을 받아 다섯, 여섯 개 업체가 함께 러시아에 진출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LED 조명이 빠르게 보급되던 때라 제 인생에도 큰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의 이익이 연결되니 방향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았고, 결국 프로젝트는 잘되지 않았습니다. 아쉽고 힘들었죠. 그래도 그 실패 덕분에 혼자였다면 보지 못했을 더 큰 시장과 더 복잡한 세상을 봤습니다. 지금의 저는 그 경험까지도 제 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03 · 타협하지 않는 것
저는 조명을 볼 때
언제나 눈의 편안함부터
생각합니다.
30여 년 전 엑시머 레이저 눈 수술을 받은 뒤로 저는 빛에 조금 더 민감해졌습니다. 세상에는 이미 빛이 너무 많고, 때로는 그 빛이 공해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마미라이팅의 제품에서는 눈이 편안한 불빛을 절대 타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곳을 밝혀주고, 그 아래 있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빛. 제가 매일 찾고 싶은 조명도 바로 그런 조명입니다.
A CUSTOMER I REMEMBER
부산의 한 식탁에서
가족 모두가 웃었습니다.
부산에 계신 고객 한 분이 식탁등으로 샹들리에 스타일을 찾고 계셨어요. 아파트라 너무 화려하고 큰 샹들리에는 설치하기 어려웠지만, 공간에 잘 맞으면서도 원하던 분위기를 잃지 않는 제품을 함께 찾았습니다.
설치가 끝난 뒤 가족 모두가 만족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참 기뻤습니다. 좋은 조명을 판 것보다 그 집에 맞는 답을 함께 찾았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OUR JOURNEY
빛과 함께 걸어온 시간
빛을 몸으로 느끼다
눈 수술 이후 편안한 빛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경험했습니다.
첫 LED 조명을 만들다
LED 단자를 오래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조명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더 큰 시장을 보다
러시아 진출 프로젝트의 실패를 통해 협업과 시장을 넓게 배웠습니다.
가족의 식탁을 밝히다
각자의 공간에 맞는, 눈이 편안한 조명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